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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소비자 정보센터’
| 대구 | 2014-06-3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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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찾아가는소비자정보센터_보도자료_대구경북소비자연맹.hwp | |||
| “소비자 피해 있는 곳 어디든 찾아갑니다.” - 대구경북소비자연맹 ‘찾아가는 소비자 정보센터’- 소외된 소비자들의 피해가 점점 늘고 있다. 상품에 대한 정보적 접근이 어렵고 이동이 불편한 소비자를 대상으로 하는 악덕 판매상술이 매년 다양한 방법으로 늘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소외된 소비자들은 피해를 입고도 도움을 요청할 방법을 몰라 속수무책으로 당하기 일쑤이다. 김모씨(46)는 건강보조식품 설명회에 갔다가 황당한 일을 당했다. 세제와 휴지를 준다고 하여 주소와 연락처를 적어주었더니 며칠 후 집으로 건강보조식품과 20만 원짜리 청구서가 날아온 것이다. 항의했더니 일단 먹어보고 ‘효과가 없으면 100% 환불해 주겠다.’고 했다. 일주일 쯤 먹어도 효과가 없는 것 같아서 환불을 해달라고 하니 막무가내로 일주일만 더 복용해보라고 했다. 일주일 후 다시 환불을 요구했더니 판매업체에서는 청약철회기간이 지났다며 발뺌한다. 정모씨(72)는 보이스피싱 피해를 당했다. 평소에 거래하는 A은행 직원이라며 전화가 걸려와 자신의 계좌를 누군가가 도용했다는 것이다. 통장에서 돈을 빼가기 전에 빨리 다른 계좌로 옮겨야하니 계좌번호와 비밀번호를 불러달라고 했다. 엉겁결에 계좌번호와 비밀번호를 불러주었더니 계좌에 남아있던 돈 200만원이 몽땅 인출되었다. 대구경북소비자연맹(회장 : 임 경희)에서는 이런 소비자들의 피해구제를 위해 1982년부터 대구지역에서 유일하게 ‘찾아가는 소비자 정보센터’를 운영 중이다. ‘찾아가는 소비자 정보센터’는 매달 한 차례씩 시행중이며 2014년 6월 현재 900회를 맞는다. 접수되는 피해건수는 매년 1천 건에 육박한다. 2013년에는 9백74건을 해결했다. 그동안 해결한 누적 구제건수는 약 30만 여 건에 이른다. *자세한 보도자료 및 보도기사는 첨부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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