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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상거래 소비자피해 5년사이 260%증가
| 서울 | 2011-05-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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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소비자연맹이 운영하는 서울시전자상거래센터(http://ecc.seoul.go.kr)에 2006년부터 2010년까지 5년간 접수된 전자상거래 관련 소비자피해상담은 총 6만7천895건으로 2006년 7천236건에서 2010년 1만8천914건으로 5년새 2.6배가 증가했다. 5년간 전자상거래 소비자피해 최다 품목은 "의류"이었다. 연령에 따라 피해품목에 차이가 나고 있는데 10대와 20대는 신발.가방 등이 가장 많았고, 30대에서는 의류가, 50대와 60대에서는 가전제품 관련 소비자불만의 비중이 높았다. 소비자 피해유형은 전체적으로 계약취소에 따른 반품.환급 거절이 33.2%로 가장 많았고, 사이트 폐쇄 등 연락이 안되어 발생된 피해가 19.0%, 배송지연으로 인한 피해가 13.7%이었다. 피해금액으로는 5만원 미만이 36.6%, 5만원 이상 10만원 미만이 25.7%, 10만원 이상이 37.8%이었으며, 5만원에서 10만원 정도의 소비자피해각 계속 늘고 있다. 서울시 전자상거래센터에서 지난 5년간 소비자피해를 접수받아 환급해준 금액은 22억1천180만원에 이른다. 피해 소비자중에는 여성이 57.2%로 남성 42.8%에 비해 높고, 연령별로는 20대 49.2%, 30대 29.5%로 20대와 30대의 비중이 78.7%로 많았다. 한국소비자연맹은 전자상거래로 인한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하여 서울시전자상거래센터 홈페이지와 소비자연맹의 온라인감시단 홈페이지(www.emonitor.or.kr)에서 각각 서울시에 통신판매업 신고 온라인쇼핑몰과 서울시 외 지방에 신고한 온라인쇼핑몰에 대한 모니터링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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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소비자연맹의 활동을 응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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